농산물품질관리사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매년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와 생산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원산지 표시의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농산물의 생산자 및 소비자를 보호하고 농산물의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도입된 자격 제도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의 전망

농산물품질관리사는 농산물 관련 단체, 기관에 취업할 수 있으며 농산물을 취급하는 대형 유통업체와 공공기관, 지역농협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서도 구직이 가능합니다.
그 밖에도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농산물 관련 업계에서의 경력과 업무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떠오르던 산업이 급격히 사양산업이 되는 현실에서, 농업은 2차, 3차 산업을 통해 보다 나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으로 인정되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전폭적인 지원이 많은 덕에 농업에 뛰어든 청년들도 많고 상품도 다양해져서 농산물품질관리사의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내년에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 수행 직무
- 농산물 등급 판정
- 농산물의 출하시기 조절 및 품질관리기술 등에 대한 자문
- 그 밖에 농산물의 품질향상 및 유통효율화에 관하여 필요한 업무로서 농림수산식품부령이 정하는 업무
■ 소관부처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
■ 응시 자격
제한 없음
■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 취득 시험
년 1회 / 2차 시험
- 1차 시험(4과목)
-관계법령, 원예작물학, 수확 후 품질관리론, 농산물 유통론 / 총 100문항
-4지선다형, 매 과목 100점 만점으로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 2차 시험(2과목)
-농산물 품질관리 실무, 농산물 등급 판정 실무 / 총 30문항
-단답형, 주관식 시험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인 자
- 면제 대상
전년도 1차 시험에 합격하고 제2차 시험에 미응시하거나 불합격한 자에 한하여 당해 제1차 시험 면제
시험일정(2023년)

!!! 2024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시험이 실시되니 Q-Net(한국산업인력공단) 농산물품질관리사 메뉴에서 년초에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응시 수수료
1차 수수료 20,000원
2차 수수료 33,000
■ 시험 합격률

2022년 1차 합격률은 27.12%였습니다.
표에서 보다시피 1차, 2차 합격률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최근 5년 중에 가장 낮은 비율이군요. 1차 시험이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단답형과 서술형인 2022년 2차 시험 합격률은 29.31% 입니다.
통계표만 봐도 2차 시험 역시 그다지 호락호락한 것 같진 않습니다.
시험이 내년에도 4월경에 있을테니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한번에 붙어야겠습니다.
한번 떨어지면 1년을 기다려야 하니까요.
